남이 찍어주는 사진이 부끄러울 수 있고
카메라 셔터 앞에 서기 어려울 수 있는 분들을 위한 공간.

정말 나다운 모습이 궁금하고, 또 다른 추억을 가질수 있는
유어셔터의 '공백'이라는 공간 안에서
당신 혹은 당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보세요.

복합문화공간 유어셔터에서 당신의 스토리와 추억을 메워 드립니다.